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수의 첫 솔로 앨범명은 '미'(ME)다. 사전적 의미로 '나'를 뜻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날 지수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담은 앨범명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지수는 초록빛의 배경 앞 대비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액세서리로 치장해 몽환적 아우라를 뿜어냈다. 지수는 뛰어난 보컬 역량은 물론 유니크한 음색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블랙핑크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왔다.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탄탄히 역량을 쌓아온 그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본연의 매력을 새롭게 펼쳐낼 예정이라 음악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블랙핑크 지수의 첫 솔로 앨범 '미'는 오는 31일 발표된다. 음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1시 공개된다.
YG는 지난 2018년부터 블랙핑크의 솔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앞서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던 제니, 리사, 로제 모두 각종 글로벌 차트서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K팝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워온 터라 마지막 주자인 지수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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