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 '가로경관 녹지 조성 사업' 조성도/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도 '가로경관 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6억 원을 투입해 왕벚나무 등 2종 1125주를 식재해 위천변 이팝나무 식재는 22년 2.7km를 시작으로 올해 6km, 총 8.7 구간을 조성해 위천생태하천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매력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구천면 모흥리 도로변 왕벚나무 식재는 총 1.6km 구간으로 조성지 왕벚나무길과 연결해 명품 왕벚나무 코스를 만든다.


군은 2023년에 의성군 전역에 원활한 녹지공간 유지관리를 위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고, 가로수 생육 촉진을 위한 시비, 관수 등을 시기별로 시행한다.

특히 신규 사업지에 따른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요 시가지에 녹지공간을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탄소저감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지역 곳곳에서 매력적인 경관과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