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부터 31일까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에 참여한 신청을 받는다.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위기 중소기업이 재기할 수 있도록 ▲일반▲탄소중립 경영혁신▲재기컨설팅으로 구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의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및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이 120억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에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내 초격차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지역별 산업진흥계획'을 바탕으로 주력산업 영위기업과 과거 선정 이력이 없는 '첫걸음기업'을 선정 평가시 우대한다.

광주에서는 ▲모빌리티 의장·전장부품▲스마트홈 부품▲생체의료 소재·부품 전남은 ▲환경·에너지 소재부품▲친환경에너지 설비·기자재▲자연유래 헬스케어, 제주는 ▲지능형 관광서비스▲청정바이오▲그린에너지 솔루션이 해당된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문가를 초빙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지원 분야별(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맞춤 연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맞춤 연수는 분야별 각 1일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적인 문의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