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진이 생산한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최근 자동차 차제부품 생산기업인 영진과 노·사·정 소통을 위해 기업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기문 영천시장, 서승구 영진 회장, 권태훈 노조 위원장, 박남규 한국노총 영천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근로자 격려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지난 2월의 현장 간담회와 마찬가지로 지역산업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경영상의 어려움과, 현장에서 겪는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지역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들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사가 협력하고 상생하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은 1988년 설립되어 자동차 차제부품과 프레스 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건실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