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코드네임 'LB744'로 불리는 이 차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12기통 내연기관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해 합산 출력 1000마력(CV) 이상을 뿜어낸다.
람보르기니 12기통 모델 중 최초로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를 장착했는데 1개 전기모터가 통합돼 엔진 뒤편에 가로로 자리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쿤타치(Countach) 이후 변속기 터널이 자리한 공간에 탑재된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엔진음도 다듬었다. 특유의 감성적인 사운드는 더욱 풍성해졌으며 낮은 RPM에서도 귀를 즐겁게 만들고 회전수가 높아질수록 자연흡기 고유의 자연스러운 크레센도 사운드가 만들어진다.
LB744는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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