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앞선 전동화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충전 존 ▲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아이오닉 라이프 존 등 3가지 전시 공간을 마련해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우수성과 새로운 EV 라이프스타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오닉 충전 존에는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E-pit) 모형을 함께 전시해 현대차의 우수한 충전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현재까지 전국에 총 130기의 E-pit를 구축했으며 연내 28개소에 130기를 추가 설치해 전기차 충전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아는 ▲브랜드 존 ▲EV6 라인업 존 ▲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 등 3가지의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 철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용 전기차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V6 라인업 존에서는 제로백 3.5초 및 최고속도 260㎞/h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역동적인 디자인의 EV6 GT-라인을 전시해 전용 전기차 EV6의 다양한 라인업을 볼 수 있다.
이밖에 현대차와 기아는 EV 트렌드 코리아의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시승 이벤트인 'EV 에코 랠리 2023' 참가자들에게 아이오닉 6와 EV6 GT-라인 시승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전기차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
아이오닉6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고의 모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 선정됐다.
EV6 GT는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이 돋보이는 전기차에 수여하는 '올해의 혁신전기차' 부문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과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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