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프로젝트 마이바흐'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오프로드 환경 속의 전통적인 어반 브랜드를 표현한 2인승 전기 오프로드 쿠페다. 미래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아티스트이자 건축가-크리에이티브 디렉터-패션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와의 두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특별한 모델이다.
버질 아블로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총괄 고든 바그너와 함께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 정체성을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고 기능과 스타일, 창의성의 경계를 확장해 만들었으나 2021년 공개를 앞두고 버질 아블로가 타계함에 따라 그의 유족들의 뜻에 따라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루벨 박물관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故 버질 아블로의 천재적인 디자인 세계를 통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혁신과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프로젝트 마이바흐'의 실물을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돼 뜻깊다"며 "다음 세대에 영감을 불어넣고 현재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제기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인 만큼, 이번 팝업 전시가 국내 패션리더들과 시민들에게 패션과 혁신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논의를 불러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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