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2023년 전시해설 인력 지원사업에 총 5건이 선정되어 국비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현재 구미시와 구미문화예술회관은 5건의 공모사업을 포함해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희선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가 매우 기대된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회관의 균형발전과 상호 협력 증진, 예술 유통, 소외계층을 비롯한 국민의 문화 활동 지원 등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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