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 등을 위해 202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수 확충, 체납액 정리실적, 세무공무원 전문화, 세원 확보 노력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을 심도 있게 평가한다.
시는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0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뒤 분야별로 제출된 평가표를 분석·평가해 연말에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평가 결과 표창은 최우수 및 우수 각 1개, 장려 2개 읍면동을 선정하고, 표창과 시상금을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읍·면·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세수 확충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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