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TV에는 정동원이 직접 생일 상차림을 차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생일상에 올라갈 음식을 직접 요리하면서 제작진이 낸 퀴즈를 맞혔다. 정답을 맞히면 추가 반찬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작진이 낸 퀴즈에는 임영웅과 김호중의 호칭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정동원은 '김호중은 삼촌인가요? 형인가요?' 질문에 "삼촌"이라고 답했다. 이어 '임영웅은 삼촌인가요? 형인가요?' 질문에는 "형"이라고 말했다. 임영웅과 김호중은 1991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같은 나이지만 호칭이 다른 이유에 대해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나갔을 때 첫인상 만으로 삼촌과 형의 호칭을 구분해 불렀다"며 "호중이 형이 섭섭해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영상을 마치며 "올해 17살 됐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는 정동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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