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는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의류 라인을 론칭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아이코닉 반려견 의류 라인 화보. /사진=LF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베스트셀러로 부상한 아이코닉 시리즈를 반려견 의류 라인으로 확대한다.
헤지스는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의류 라인을 론칭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00만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헤지스는 아이코닉 시리즈를 반려견 의류 라인으로 확대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의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이코닉 라인은 클래식한 피케 티셔츠, 케이블 니트, 옥스포드 셔츠 등 헤지스가 20여 년간 이어온 헤리티지가 담긴 핵심 아이템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해당 라인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보호 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성하는 핵심 축이자 심볼인 강아지를 대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즌 반려견 아이코닉 라인은 피케 반팔 티셔츠와 케이블 스웨터로 구성됐다. 피케 반팔 티셔츠는 생기 있는 봄과 어울리는 그린, 옐로우, 블루 색상으로, 케이블 스웨터는 그린, 핑크,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출시되며 미디움과 라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헤지스의 반려견 아이코닉 라인은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 '스페이스 H'와 헤지스 공식 온라인몰 '헤지스닷컴'을 주력 유통망으로 삼는다. 스페이스 H에서는 이번 라인 론칭과 함께 강아지의 매장 출입이 가능하도록 이용 정책을 변경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해당 상품은 더현대 서울과 스타필드 고양 헤지스 매장, 압구정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 이스트', LF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