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군위군

경북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인 오는 2024년에는 농산물 생산 실태 조사, 관내 농산물 유통경로 분석, 로컬푸드 공급 방안 마련 등을 완료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왔다.

군은 공모 선정에 맞춰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의 기반인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로컬푸드 공급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학교 및 공공급식 전반으로 확대하고 위생, 영양 등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농산물 유통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농산물 시장개척으로 지역경제가 살아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핵심 농정 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푸드 순환 시스템 구축 계획으로서, 먹거리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영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먹거리 종합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