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hy는 지난 2월 4년 만에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스트레스케어 쉼'(쉼)을 선보였다. 자사 특허 유산균 5종과 기능성 소재 테아닌을 주원료로 만들었으며 출시 3일 만에 100만개가 판매됐다. hy는 보유한 5000여개 균주를 기반으로 쉼과 같은 전략제품 론칭을 확대할 방침이다.
hy는 천연물 연구를 통해 기능성 소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발효홍삼, 녹용에 이어 꾸찌뽕 등은 제품화까지 성공했다. B2B 거래 활성화에도 힘쓴다. 신사업으로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천연물 소재를 외부에 판매 중이다. 지난해에만 총 12톤을 판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편된 시장 상황에 맞춰 채널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엔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표되는 방판채널을 활용한 프레딧 배송서비스(배송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배송서비스 누적 배송량은 100만건이다. 지난해 5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사업을 본격화한 지 7개월 만이다. hy는 논산물류센터가 완공되는 올해 5월 이후 처리 물량을 크게 늘려 연간 500만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hy는 올해 초 '안전이 곧 성장'이라는 원칙 아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고 내부직원들과 공유를 마쳤다. 유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을 목적으로 한다. 친환경 경영 행보도 이어나간다. 지난해에만 200톤 가까운 플라스틱을 줄였다. 용기개량을 통해 총 6개 제품을 경량화했고 금호석유화학과 폐플라스틱 재활동도 본격화했다. hy는 연간 700톤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