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1억4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5% 줄었다. KT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전년 대비 8.4% 늘어난 1억3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2021년보다 7.4% 늘어난 1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CEO의 보수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황현식 대표는 지난해 22억8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13억9000만원, 상여는 8억9600만원, 복리후생 등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원이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의 지난해 21억37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11억원, 상여는 10억2400만원, 복리후생 등 기타 근로소득은 1300만원 등이다.
구현모 대표는 지난해 보수로 15억61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5억5600만원, 상여는 9억73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32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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