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민재의 에이전시 오렌지볼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재가 대한축구협회와 면담에서 특정 선수를 지목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매체가 김민재는 월드컵 기간 특정 선배와 함께 뛰는 게 불편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며 특정 선수와 함께 뛰는 걸 거부하거나 배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보도를 했다. 사실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대표팀 소식에 정통한 축구계 관계자를 인용해 "김민재가 월드컵 기간 특정 선배와 함께 뛰는 게 불편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 관계 등을 토대로 특정 선배가 손흥민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민재 측은 "특정인의 주장을 게재한 것으로 이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란 걸 분명히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축구협회 국가대표 지원단 관계자와 여러 주제를 놓고 꾸준히 소통해왔지만 대표팀 내부 문제를 주제로 공유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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