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진에 이어 두 번째로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진(본명 김석진)에 이어 두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제이홉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제이홉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이홉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제이홉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자세하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이미 입대 날짜가 나왔다"며 "슬슬 준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