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MBC 방송에서 장항준은 "(딸이) 어릴 때부터 책 보는 걸 좋아하고 초등학교 땐 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희한하다. 영향을 받나?' 하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 끝을 못 낸다고 걱정하길래 공모전을 추천해 줬다. 밤을 새워서 청소년문학상에 출품했는데 금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자녀 교육을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가정에서 자녀교육을 전담했다는 장항준은 "학원을 아무 데도 안 보냈다. 그런데 다른 학부모들과 있다 보니 흔들렸다"며 "아내한테 얘기했더니 '오빠, 우리 자식이 잘하겠어? 시켜도 안 돼'라고 해서 안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학원비만큼 딸 통장에 넣어줬다. 나중에 장사라도 하라고"라며 독특한 자녀 교육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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