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시스에 따르면 현미는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지난 3일 경북 김천 한국 효문화관에서 펼친 실버 효도콘서트 무대에서 노래했다. 그동안 현미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 나눔 콘서트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현미는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행사 당일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현미가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다며 그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깜짝 놀랐다고 알렸다.
현미는 시원시원한 성격과 정 많은 인격으로 팬들뿐만 아니라 가요계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다. 그의 별세 소식에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현미는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 현미의 빈소는 두 아들이 미국에서 귀국하는 대로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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