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코쿤은 "전현무 형이랑 부부 케미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코쿤은 "요즘 현무 형이 많이 먹는 사람들과 팜유 라인으로 뭉치더니 그쪽이 강세다"라며 "저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체지방 20% 미만은 면접도 못 본다"고 토로했다.
팜유 라인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조합이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팜유 라인인 박나래와 전현무 이장우는 각각 34.1%, 28.6%, 26.5%의 체지방률이 나왔다.
코쿤은 최소한 아파 보인다는 말만 듣지 말자는 생각으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코쿤은 아령 2개를 스튜디오로 들고 와 김국진에게 운동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최근 9㎏ 증량에 성공했다는 코쿤은 "제가 아무리 살이 쪄도 어머님들에게는 한없이 마른 사람일 뿐이더라"고 전했다. 코쿤은 "최근 가족과 여행을 가서 한라산에 올라갔다"며 " 어떤 할머니가 주머니에서 고이 싼 찹쌀떡을 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돌아서려는데 제 팔을 잡더라"며 "'가다 버리려고 그러냐, 눈앞에서 다 먹어라'고 하셨다"는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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