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가 올시즌 삼성 라이언즈의 일부 홈경기를 포항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7월26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삼성 경기. /사진=뉴스1
삼성 라이온즈의 일부 홈경기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아닌 포항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는 7월4일~6일(두산 베어스-삼성), 8월1일~3일(기아 타이거즈-삼성) 경기를 포항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BO는 "연고도시 외 지역 팬 서비스·저변 확대를 위해 장소를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항야구장은 삼성의 제2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 개최가 제한되다가 지난해 3년 만에 경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