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제4회 '중앙지방협력회의'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은 2030년 엑스포 유치 열기가 아주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해외투자를 유치하며 만난 유수 기업의 CEO들 그리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주한 외교사절, 주한 상공회의소 회원에게 홍보하겠다. 당장 다음 달 열리는 'DMZ 걷기대회'에 작년보다 더 많은 주한 외교사절들을 초대해 함께 걸으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경기도는 우호협력 관계 또는 자매결연 관계로 250개가 넘는 해외지자체와 교류하고 있다"며 "이들과의 협력관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취임 이후 첫 출장 소식을 전하며 "이번 주말 미국, 일본으로 해외 출장을 간다"면서 "양국의 주요 인사들도 만나지만 일본에서 열리는 옥타(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총회에도 참석, 67개국, 142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옥타 소속 한인기업들이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경기도에는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다"며 "전국의 32% 이상, 174개국 40만 명에 이르고 도내 홍보수단을 적극 활용해 거주 외국인들에게 부산 엑스포의 취지와 강점을 적극 알리겠다"고도 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위싱턴에 있는 월드뱅크에서 근무하면서, 또 경제부총리로서도 많은 해외 경제 지도자들 만났다. 전직 재무장관회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제 개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부산 엑스포는 부산시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행사"라며 "시도의 경계가 어디 있겠으며 여야의 경계가 어디 있겠나. 이번 엑스포를 우리 한국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대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경기도는 적극 협조하고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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