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별다른 메시지 없이 가위 모양 이모티콘을 공개해 머리를 자른 사실을 전했다.

제이홉은 현재 입대를 앞두고 있다. 안경을 쓰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이홉은 이날 아침 뷔, 정국과 함께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 그는 "머리 잘랐어요. 저 가기 전에 살짝 잘랐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한 사실을 밝혔다. 이후 지난 1일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입대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제이홉이 입대하면 진에 이어 BTS 멤버 중에서는 두 번째다.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