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제3차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최근 제3차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통합 신청사 건립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보고 후 설문조사 세부 방법 및 설문지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 반영을 위해 주요 사회단체 10개 단체를 포함한 시민 1000명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였으며, 설문조사는 5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반상회보(굿모닝 상주) 게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통합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했다"며 "시민 의견 반영 등 공정한 절차에 따라 최종 부지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신청사 건립 후보지를 구 잠사곤충사업장 인근(낙양동), 시민운동장 인근(만산동), 기차역 인근(성동동) 3개소로 압축하고, 최종 부지 결정을 위한 평가 방법 등에 대해서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