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윤수 교육감은 오전 8시 학교급식 점검에 나섰다. 현장의 위생관리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교급식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서 식재료를 검수하고, 급식실 위생 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하 교육감은 금곡중 대강당에서 열린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과 플래시몹 활동을 함께 하며, 사업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부산교육청은 컨설팅을 통해 미흡한 부분이나 현장의 요청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침 체인지(體仁智)'는 수업 전 신체 부대낌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기르고, 두뇌를 깨워 공부 집중력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고등학교를 비롯한 280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하 교육감은 이 학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한 후 오전 10시40분 다목적 강당 개관식에도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현장 방문은 일선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잘 운영하고 있는지, 교육청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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