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은 토지 필지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시가 보유하고 있는 건물에 대한 세부적인 종합정보가 부족해 편의성이 떨어졌다. 시는 공유재산 중 건물 부문의 사용현황을 체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우선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과 새올행정시스템을 연계해 고양시의 공유재산 건물에 관한 방대한 행정정보를 수집해 고양시 소유건물 약 450여개의 건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취득, 처분, 소유권 변동, 건물별 수선이력 등 수시로 일어나는 변동 사항을 사용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위치기반 건물사용정보 조회 ▲건물 전체, 층별, 호별 조회 ▲수요자 맞춤형 조건 검색 ▲공유재산 사용예약 등을 가능하게 해 공유재산 활용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한편, 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여 9월말 시험운영을 거친 뒤 공식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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