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 5년 연속 최우수는 도내에서 유일하다./해남군
전남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은 전남도내에서 유일하다. 해남군은 민선7기 4년 연속 최우수(SA)에 이어 민선8기 들어 첫 평가에서도 최우수를 획득하면서 최고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명현관 군수는 18일 "5년 연속 메니페스토 최우수 등급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의 결실로, 민선8기에도 군민과의 약속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군정 전반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매니페스토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공약실천계획에 대해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Pass/Fail) 등 4개 항목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검증을 통해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해 총점 9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선정했다.

해남군은 민선8기'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군정목표 아래 ▲소통공감 윤리경영▲지속가능 미래농업▲서남해안 관광중심▲상생활력 균형발전▲사람중심 나눔복지 등 5대 방침, 15개 전략, 114개 실천과제를 확정해 추진중이다.

한편 해남군은 민선7기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세부공약 99.1%의 높은 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모범적인 공약이행 지자체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