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17개 은행의 예대금리차(햇살론뱅크 등 정책서민금융 제외)는 3월 기준 평균 2.10%포인트로 전월(2.35%포인트) 대비 0.25%포인트 축소됐다.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지난해 12월 1.80%p에서 올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5개월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17개 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가 2월 3.61%에서 3월 3.57%로 0.04%포인트 하락한 반면 가계대출금리는 6.14%에서 5.86%로 0.28%포인트 하락했다.
대출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뺀 예대금리차는 3월 2.06%포인트로 전달(2.26%포인트)보다 0.20%포인트 내렸다. 가계대출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뺀 가계예대금리차도 같은기간 2.53%포인트에서 2.29%포인트로 하락했다.
5대 시중은행의 3월 예대금리차는 ▲농협·우리 1.68%포인트 ▲국민 1.59%포인트 ▲하나 1.57%포인트 ▲신한 1.42%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가계예대금리차는 ▲농협 1.36%포인트 ▲우리 1.25%포인트 ▲하나 1.18%포인트 ▲국민 1.15%포인트 ▲신한 1.14%포인트 순으로 나타났다.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농협 1.34%포인트 ▲우리 1.22%포인트 ▲국민 1.13%포인트 ▲하나 1.11%포인트 ▲신한 1.01%포인트 순을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