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마일리지 예술작품 구매 서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사회·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하는 기업 디스에이블드(THISABLED)와 협업했다.
이번 협업 상품에는 디스에이블드 소속 권한솔·금채민·이다래 작가가 참여했다. 세 작가는 아시아나항공의 취항 도시와 항공기를 보고 떠오른 영감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들은 ▲뉴욕 자유의 여신상 ▲파리 에펠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베이징 자금성 등의 랜드마크를 여행용 캐리어, 텀블러, 비치 타올, 세면 파우치 등 8가지 제품에 담았다.
제품별 100개씩 한정 판매하는 이번 상품은 5월25일 아시아나항공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마일리지로 구입할 수 있다.
제품별 판매가는 ▲자유의 여신상과 동행하는 기내용 캐리어 1만8600마일 ▲에펠탑을 담은 텀블러 6100마일 ▲오페라하우스를 품은 비치 타올 4000마일 등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테마로 발달장애 예술가의 영감과 취항지의 감성을 더한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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