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BIGBANG) 탑(T.O.P, 본명 최승현)의 우주 여행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우주여행이 임박했다.
27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GAR KINGDOM"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티 차림으로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에 위치한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해 12월, 탑은 오는 일본의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우주 여행 프로젝트 '#dearMoon'(디어문)에 참가할 아티스트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인 최초 달 비행 프로젝트이자 백 만명 이상의 지원자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디어문'에는 탑 외에도 DJ 겸 프로듀서부터 포토그래퍼, 다큐멘터리 제작자, 배우, 뮤지션 겸 유튜버 등 다양한 국가 및 분야의 아티스트가 발탁돼 총 8명의 크루가 함께할 계획이다.

탑은 지난해 4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현재 와인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가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