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은 30일(한국시각)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멕시코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해리 홀,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50위였던 김성현은 2라운드에서 공동 32위 그리고 이날도 순위를 끌어 올렸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3타 차라 최종 라운드 활약 여부에 따라 톱10 진입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욘 람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잡아 10언더파 61타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가 된 람은 전날 공동 12위에서 아크샤이 바티아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선두 토니 피나우와는 2타 차다. 람은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개인 첫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5승을 노린다.
노승열은 중간합계 공동 46위, 안병훈은 공동 6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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