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최근 청주-돈므앙(방콕), 인천-돈므앙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기존 인천-수완나품, 대구-수완나품 노선에 이어 한국과 태국 방콕을 잇는 노선을 4개로 확대하게 됐다.
방콕 북쪽에 위치한 돈므앙 공항은 동쪽의 수완나폼공항과 도심까지의 거리가 비슷한 위치에 자리한다.
티웨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인기 여행지인 방콕을 쉽게 갈 수 있어 인근 수도권 및 중부권 승객들의 여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청주-돈므앙과 인천-돈므앙 첫 편 예약률은 각 98%와 93%를 기록했으며 5월 이후 예약률은 현재 각 52%, 68%를 보이며 지속적인 상승세다.
지방공항을 통한 노선 확장을 활발히 진행 중인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청주-다낭 정기노선을 새롭게 취항했다.
이번 청주-돈므앙 노선 취항에 이어 6월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 노선의 신규 취항도 앞두고 있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인천-돈므앙 노선에는 경량형 시트와 USB 충전 포트, 휴대기기 거치대로 쾌적한 기내 환경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B737-8 기종이 투입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수요 확대에 맞춰 지방공항을 통한 노선 확장도 지속해서 이어가 고객들의 항공여행 편의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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