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제10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6일간 강원도 양구군 하리야구장 등에서 53여개 팀이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꿈나무(현무) 리그(U-11), 유소년(백호) 리그(U-13), 주니어리그(U-16) 3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꿈나무(현무) 예선 조별리그는 총 3조로 GROUP A(△남양주까치 △연세 △천안시 △인천서구), GROUP B(△HBC △원주시 △도봉구 △남양주시), GROUP C(△동해시 △안동시 △남양주야놀 △파주시)가 격돌하고, 유소년(백호) 예선 조별리그는 총 6조로 GROUP A(△무안군 △동해시 △남양주에코 △부산MSG △광주시퇴촌), GROUP B(△태백시 △구리광개토 △구로구아카데미 △연세 △보령시), GROUP C(△춘천SC △송파구 △HBC △시흥시), GROUP D(△남양주야놀 △성동구 △송파구마인볼 △원주시), GROUP E(△대전서구 △일산자이언츠 △중랑이글스 △과천시), GROUP F(△천안시 △의정부시 △강남도곡 △울주군)가 격돌한다.
마지막으로, 주니어리그 예선 조별리그는 총 5조로 GROUP A(△세종공공SC △울주군 △강남도곡 △연수구나인), GROUP B(△글로벌선진학교 △안양시 △전주시NEW △노원구), GROUP C(△인제군 △의정부시 △원주시 △세종인터미들A), GROUP D(△세종인터미들B △과천시 △HBC △동트는BC), GROUP E(△남양주야놀 △중랑이글스 △부천시)가 격돌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꿈나무 리그의 원주시 유소년야구단의 손민준 선수(샘마루초 4)는 "야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매일 매일 열심히 연습하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로운 유소년야구를 통해 대회 참가자 모두의 야구 축제이자 즐기는 야구, 생활 속의 야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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