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참배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의 모습을 표현한 조형물 앞 헌화대에 정의선 회장이 직접 헌화한 이후 참가자들과 묵념했다. 이날 정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장재훈 사장, 신재원 사장, 호세 무뇨스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이 함께했다.
현대차그룹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양국 동맹과 우호의 상징인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를 참배함으로써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에 고마움과 경의를 표하는 차원에서 참배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어 참전용사 동상과 마주한 곳에 자리한 추모의 벽을 둘러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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