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는 기업회생절차 종결과 함께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소비자 신뢰 회복과 토레스 판매 물량 상승 등에 힘입어 올 1분기(1~3월)에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토레스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지난 3월 KG모빌리티 역대 단일 모델 월 최대 판매실적(6595대)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4만대를 넘어섰다.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함께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 증가로 지난 1분기에 1조원을 돌파했으며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져 역대 분기 최대 매출 달성과 함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과 4월 각각 당기순이익과 별도기준 영업이익을 실현한 바 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함께 실현한 것은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7년 만이다.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흑자 실현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결실로 KG모빌리티의 잠재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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