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가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수록곡 셋 미 프리 파트2는 발매 47일 만인 지난 5월3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 솔로 가수 수록곡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3월17일 선공개된 셋 미 프리 파트2는 지민이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등극하기 앞서 4월 1일 자 '핫 100' 차트 30위에 올랐다.


지민은 '셋 미 프리 파트2'를 통해 당시 '핫 100' 차트에서 K팝 솔로 아이돌 최고 순위 데뷔 기록을 세운 것으로 순수 솔로곡이자 한국어 노래로 자랑스러움을 빛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도 마찬가지로 30위를 차지해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로 데뷔해 세계 양대 차트를 장악, 3월17일 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에 올라 정식 앨범 발매 전부터 화제였다.

3일 반영으로 3월 셋째 주(3월13일~19일) 스포티파이 '톱 송즈 데뷔' 글로벌 차트 2위에 올랐으며 3월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2948만3200회 스트리밍돼 올해 한국 솔로 가수 중 데뷔 첫 주 최다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열기를 이어 3일 기준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에서 46일 동안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셋 미 프리 파트2는 아이튠즈 톱송 차트 113개국 1위를 기록해 올해 최다 1위 119개국 1위의 '라이크 크레이지' 이어 2번째로 가장 많은 1위를 거머쥐었다.

셋 미 프리 파트2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곡으로 내면의 아픔과 슬픔 등을 떨치고 자유롭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지민의 확고한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