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
8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분야로 공고일 현재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을 둔 자, 대구·경북 소재 직장 및 대학, 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심사 항목은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효과성, 구체성 총 4가지로 정책 소관부서 1차 심사,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상위 6개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오는 8월 상장과 함께 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50만 원, 장려 각 3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우수한 제안들이 시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