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5·18전국화를 위해 제작된 창작 뮤지컬 광주는 올해로 시즌 4로 선보이게 된다.
국가권력의 폭력과 계략에도 굴하지 않는 시민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폭력시위를 조장하기 위해 투입된 한 편의대원을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의 가치를 담아낸다.
2023년 라인업은 시민군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야학교사 윤이건역에 김찬호, 505부대 편의대원 박한수역에 김진욱, 황사음악사 주인 정화인역에 김 수 등이 열연을 펼친다.
뮤지컬 광주는 5월16일부터 5월21일까지 총 9회차를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43년전 광주의 뜨거운 함성과 그 날의 감동 30명의 배우들이 노래하는 광주의 봄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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