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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설탕가격이 2011년 10월 이후 1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설탕주 대한제당우이 이틀째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6분 대한제당우는 전 거래일 보다 1005원(30%) 오른 4355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제당은 595원(14.64%) 오른 466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한제당과 함께 같이 큰 폭 뛰었던 삼양사(-9.47%), 경인양행(-3.79%%), CJ제일제당(-1.24%), 대상홀딩스(-0.6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세계 설탕 가격은 올 들어 매달 오르면서 2011년 10월 이후 1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 4월 세계 설탕 가격지수는 149.4로 올 1월 대비 27.9%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