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문체부와 정부 관련, 기관 단체가 지원하는 'U-도서관 시스템 구축지원사업',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이야기가 있는 코딩','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독서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인 'U-도서관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기기 내에 비치한 도서를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365일 무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지난해 구미 1호 스마트도서관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및 독서와 연계된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이야기가 있는 코딩'이며 5월에서 8월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선정됐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해소와 노년층의 문화 욕구 충족, 동아리 활동지원 등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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