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지난 1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 10여명, 스마트도시 워킹그룹 관련 직원 25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 및 단계별 세부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자문단과 워킹그룹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진행됐다.
시는 본 용역을 통해 구미 특화형 스마트도시의 기본방향 및 단계별 추진전략과 비전, 목표를 설정하고 신공항 배후단지 조성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시가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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