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중국 외교부는 오는 15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특사를 파견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책을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현 유라시아 담당 특별대표 리후이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파견한다. 왕 대변인은 "리후이 대표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을 방문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모든 당사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가 발표한 평화안은 ▲주권을 존중하라 ▲냉전적 사고방식을 버려라 ▲사격과 전투를 중지하라 ▲평화회담을 시작하라 ▲인도주의적 위기를 해결하라 ▲민간인과 전쟁포로를 보호하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유지하라 ▲핵무기를 사용해선 안 된다 ▲곡물 수출을 보장하라 ▲일방적인 제재를 중단하라 ▲산업 공급망의 안정성을 보장하라 ▲전후 재건을 시작하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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