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농협 산지공판장은 전국 유일의 줄기가 달린 주대마늘 산지 경매장으로,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산지유통 허브 역할을 통해 전남 마늘의 수급안정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녹동농협은 주대마늘뿐만 아니라 양파, 매실 등 경매품목을 통해 올해 40여억 원 취급실적을 목표로, 다음 달까지 산지공판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은 "전남 마늘가격 안정을 위해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주는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올해 마늘 전국 생산량은 전년 생산량(29만톤) 대비 약 12% 증가한 32만7000톤 내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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