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시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까지 주로 분리되며, 환자는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한다.
더욱이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은 주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하고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 등은 고위험군으로 치명률은 약 50% 내외이며, 임상증상은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잠복기 12~72시간이다.
시 관계자는 "해변 물놀이가 늘어날 수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므로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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