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대한소방공제회에 소방공무원 자녀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장학금 전달식 모습. /사진=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이 소방공무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소방공제회관에서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대한소방공제회는 장학금을 기금으로 적립한 뒤 기금 수익을 전국 시·도 본부를 통해 선발된 소방공무원 대학생 자녀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2018년부터 6년 동안 매년 약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대한소방공제회에 기탁해 왔다. 올해로 총 11억8000만원가량의 장학금이 소방공무원 자녀 2040명에게 전달됐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소방공무원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우리 사회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지속적인 장학사업 후원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