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오는 6월 7일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도 교육정책 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연다./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6월 7일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도 교육정책 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연다.
2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공모분야는 미래교육, 교육복지, 교육환경,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정책 전반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업무개선에 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지난해 '학생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모바일로 원클릭' 제안이 발굴됐으며, 해당 제안은 행정안전부 중앙 우수제안 공무원 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도내 사립학교 교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업무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심사하며, 1단계 소관부서별 검토, 2단계 공모제안 예비심사, 3단계 제안심사회의를 거쳐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중 교육청 홈페이지 및 공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교육정책이 발굴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