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철./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박철이 과거 신내림을 받을 뻔한 경험을 고백하며 가족사를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박철 vs 만신들! 동자신 내렸다? 무당도 놀라는 영적 내공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철은 이혼한 전 부인 배우 옥소리에게 굿을 해준 무속인을 만났다.


이 무속인은 박철에게 "이 집은 왜 이렇게 종교가 복잡하냐. 십자가도 보이고 절도 보이고 무당도 보인다"면서 "무속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다. 신은 인정하는데 무당을 보면 눈에 안 찬다"고 했다.

이어 "집안에 종교인이 있다. 형이다"라며 "가톨릭 신부다. 제가 신부가 되려고 했는데 형님이 귀신 퇴마 전문 구마사제라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철은 "2000년 초반에 동자 귀신이 붙었었다. 원래 있었다고 하더라. 떼어내는 걸 했다. 그 뒤부터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