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추진 지원용역'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라이프시맨틱스에 따르면 비대면 상담 자체 기술뿐만 아니라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보안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 독거노인 스마트홈 구축 사업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갖췄다고 평가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라이프시맨틱스는 ▲비대면 상담서비스 인프라 구축 ▲복약지도, 운동, 영양관리 등의 콘텐츠 구축 ▲혈압, 혈당, 산소포화도, 악력기 등 측정 장비를 통해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고 화상장비를 활용한 그룹별 건강교육(라이브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환자들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의료 격차를 줄이고 이들이 액티브 시니어(은퇴 이후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5060세대)로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 계층의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스로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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