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1만644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1일 철거 작업 중인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1만644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12일 0시 기준 최근 7일간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1만644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190만466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원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최근 7일간 일평균 121명, 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만4893명이다.

최근 일주일 일일 확진자 수는 1만9508명(6월6일)→ 1만5156명(7일)→ 2만0450명(8일)→ 2만1215명(9일)→ 1만7772명(10일)→ 1만6006명(11일)→ 4982명(12일)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기준 최근 일주일 일평균 확진자와 비교하면 1281명 줄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4명→ 4명→ 21명→ 20명→ 5명→ 8명→ 4명 등으로 일평균 사망자는 9명이다. 위중증 환자 추이는 138명→ 130명→ 124명→ 124명→ 114명→ 107명→ 116 등이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121명이다.

한편 질병청은 지난 5일 코로나19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주간 코로나19 통계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위중증 환자 등의 주간 일평균 수치를 공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위기경보 단계가 지난 1일부터 '심각'에서 '경계'로 낮아진 데 따른 조치다.

질병청은 "현재 2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연내 인플루엔자(계절독감)와 같이 4급으로 낮아질 경우에는 확진자 전수감시 대신 표본 감시체계로 바뀐다"며 "다만 표본 감시체계로의 단계적 이행을 위해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양성자 중심 감시체계를 한시적으로 운영해 면밀히 관찰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