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메르세데스-AMG SL은 1952년 첫선을 보인 이후 70년 동안 로드스터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SL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3월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을 국내 처음 공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가 독자 개발한 첫 SL 모델이다. 메르세데스-AMG가 새롭게 개발한 2+2인승 로드스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MG의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추면서도 일상 주행에서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함께 추구한 게 특징.
70년 만에 처음으로 SL에 적용된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과 함께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는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이날 행사에 참석한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AMG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곳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고객들을 만나 뵙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초월한 더 뉴 AMG SL만의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감성을 충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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