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이 오는 25일까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장 견학, 텃밭 가꾸기, 관내 축제 및 볼거리 탐방, 귀농·귀촌 교육 참석 등 프로그램 제공을 비롯해 원주민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동 지역에 거주 중인 1인 또는 2인 가족 도시민으로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 정착 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